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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5 일기

일기

by @blog 2023. 12. 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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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남준 군대가면 무슨 재미로 사나...

 

 

 

무슨 재미로 살긴.

난 은퇴한지 10년도 넘은 프로게이머 팬질도 혼자서 잘했거든.

특히 김남준에 관한 팬질 자료는 인터넷에 넘치다 못해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2015년에 찍은 vlog도 있고 사진도 있고 영상도 있고 아무튼 엄청 많음.

그래도 가면 마음이 아플 것 같아.

코야 아부지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

 

 

 

 

 

 

 

 

 

 

 

2.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난 다른 사람과 다르게 남들이 yes할때 당당하게 no를 외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보통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은 최근에서야 깨달았지 뭐야.

 

 

 

엔비디아라고 미국의 반도체 기업이 있고 이게 주가가

490달러 넘어갔을때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공매도를 했는데

내 판단을 비웃듯이 주가는 올라갔고 뉴스에서는 제일 싸다, 이때 아니면 못산다,

600달러 간다고 전문가들이 난리였다.

그런데 지금보니 주루룩 떨어졌네.

이럴 줄 알았다.

 

 

 

보통 우린 머리로는 남들과 반대의 길을 가야지 성공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러니깐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혼자서 '나쁜 사람'이라고 할만큼의

용기와 과감함이 필요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왜냐면 다른 사람에 따라서 휘둘리는 것은 우리의 본능이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그 본능에 따라가기 싫어.

 

 

 

 

이래서 내가 아웃사이더인 사람, 인기없는 노래, 인기없는 만화, 인기없는 영화,

인기없는 게임, 인기라고는 1도 없는 게임단을 좋아한다.

이스트로 영원하리.

이스트로 포.에.버.

 

 

 

 

 

 

 

 

 

3. 소네트에 박차를

 

 

2023년을 정리하는 소네트 중 3월달을 마무리하고 4월달 것을 정리중이다.

그런데 써보니깐...

약간 등산카페 시구절 같은 느낌이 자꾸 든다.

괜찮아. 난 틀딱 감성 좋아하니깐.

촌스러운 감성, 촌스러운 패션, 나는 좋아해.

 

 

 

 

 

 

 

 

 

 

 

 

 

 

 

 

 

 

 

 

4. 김남준 팬픽 썼다.

 

지금 그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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