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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0 일기

일기

by @blog 2024. 8. 2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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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갈색 피부
 
 

 
 
부산 여행 때 탔던 피부가 진갈색이 되면서 내가 내 팔을 봐도 섹시하다고 느끼는 거 있지.
완전 섹시해.....
내 진갈색 팔뚝 말이야.
약간 초콜렛 같은 것이 너무 섹시하다.
그래봤자 몇개월 지나면 다시 내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겠지만 말이지.
 
 

 
아 맞아. 부산 여행 간 거 좀 올려야 하는데 
왜이리 또 귀찮냐.......
 
 
 
 

2. 플라톤


 

아무리 남자가 날뛰어봤자 정신적인 사랑을 잘하는 것은 여자다.
당장 여자들의 포르노가 로맨스인 이유부터 봐봐.
어떤 정신적인 미묘한 교류에 있어서 여자를 따라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없어.
그런데 고대 그리스 시대에 남자와 남자끼리의 사랑만이 번식의 욕구가 없고
정신적 숭고한 사랑이라고 한 것에 대해 난 당최 이해가 되지 않는다.


 
 
 
 
 
3. 제작
 
역시 예상대로, 아주아주 내가 예상했던대로
'비너스 요원의 오퍼레이션 마스' 에 대한 투고 연락이 없다.
그래서 지금 표지 및 목차 이미지, 그리고 편집을 하는 중이다.
아마 9월초 쯤에는 완성하지 않을까 싶다.
 
 
 
4. 카뮈
 
 
요즘 유튜브에 카뮈의 철학을 정리해둔 영상을 많이 보고 있다.
몰라. 요즘 세상에 부조리함을 많이 느끼고 있나봐. 
한번 싹 다 뒤집어 엎어져 봐야 난 알 수 있겠는걸? 
기존에 있던 것이 귀하다는 것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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