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로라
팬픽 오로라의 끝은 결국 어떻게 되었까?
뭐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지만
여주인공은 직장인으로 지내다가 어떤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다는
강한 본능에 새벽마다 글을 끄적이고 있지 않을까.
남주인공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노래를 만들지만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말을 상기시키며 그 말과 어울리는 멜로디를 만들고 있겠지.
그러다가 우연히 여자는 남자의 노래를 듣게 되지만
영 자기스타일이 아니라며 그냥 지나가버린다.
그야 당연하지.
그녀가 그 남자의 노래를 좋아하고 천재라고 칭송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동력이 있었기 때문이고 기억이 잊는 순간 그것 역시 완전히 사라졌으니깐.
사랑은 곧 재능이고
사랑받는 자 만이 천재가 될 수 있다.
사랑은 천재다.

2. 편향적인
그리고 실제로도 그런 일 많잖아.
지금 방시혁이 탄생 시킨 소년단의 맴버 중 한명이 음주운전을 했는데
전까지만 해도 그를 천재라고 치켜주던 팬들이
갑자기 돌아서서는 천재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무슨 가사가 이렇게 천박하고 유치하냐며 손가락질 하고 있다.
뭐 그렇지.
천재라는 것은 언제나 상대적인 것이기에.

3. 해리스
일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외교 능력이 많이 부족한 한국.
일본을 비롯해서 다른 나라 국가는 당선될지도 모르는 트럼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데
멀뚱멀뚱 가만히 있는 한국 외교부.
그래서 그런 것일까?
언론에서는 해리스가 금방이라도 당선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주를 통틀어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주가 더 많고
무엇보다 해리스는 말, 스피치, 연설을 진짜, 정말, 너무 못한다.
아마 토론회가 열린다면 뽀록이 들통나지 않을까?
그에 반해서 트럼프를 포함해 부통령인 밴스는 말을 진짜 잘해요.
아 물론 너무 직설적인 발언도 해서 문제야.
그렇지만 민주당의 대표 언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CNN에서 가서
그냥 말 한마디로 다 이겨버렸으니.
4. 앙리 르뇨의 살로메

혹시 힙합은 안 멋져 노래 부르던 래퍼 머드 더 스튜던트 아는가?
볼때마다 살로메 작품 속 여자하고 닮아보이는 거 있지?
그야말로 살로메가 남자의 모습으로 다시 환생한거지.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얼굴도 좀 닮게 생기지 않았음?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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