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국 여자랑 결혼 안할 겁니다! (단호)
라고 전과자 절반에 육박하는 한국남자가 말하고 있답니다.
그래. 하던 말던 나랑 상관없어. 외국 여자랑 제발 좀 많이 결혼하쇼.
다만 어떤 독기 찬 생각을 한국 여자에게 투영하지 말았으면 좋겟다.
너는 왜 (상상 속) 일본 여자 같지 않냐고
너는 왜 (망상 속) 러시아 여자 같지 않냐고 좀 하지말고 그냥 외국 여자 만나.
한국 여자는 질투 시기심 비교 하는 독기로 똘똘 뭉쳤다면
한국 남자는 성욕 자기연민 수정주의 독기로 똘똘 뭉침.
보통 사람은 그런 독기 어린 사상을 가진 사람을 슬금슬금 피하지만
그런 남자에게 달라붙는 더 독한 여자가 있긴함.
핑크 플라밍고 개똥까지 퍼먹을 수 있을 정도로 비위 좋은 꽃뱀.
이것도 뭐 수백억 있어야지 꽃뱀 작전단이 계획적으로 달라붙지
대출 안 낀 한강뷰 아파트 없는 남자는 꽃뱀 작전단 인건비도 안나옴.
하지만 자기연민 독기로 머리가 찌든 남자는 언제나 미리 걱정하고 있으니....

간혹 남자들 중에 난 얼굴은 못생겼지만 경제력 하나만큼은 확실하고
자신의 경제력을 과대평가하며 모든 여자를 선택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심지어 내가 모은 돈 절반의 절반의 절반 가진 남자조차 그러더라)
아까도 말했지만 그런 독기 찬 생각을 풍기면
얼굴이고 돈이고 뭐고 난 그 냄새에 질식해서 수명 짧아질 것을 대비하여 무조건 피할 것이다.
우선 나부터 살고 봐야지.
“
뭐... 그저 화이팅입니다. 그런 유토피아를 원하시는 분은 그곳을 찾아 행복하게 사십시오. 그런데 제발 황건적처럼 난리치지 말고 자기들끼리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어디 황건적 대장인 사이비 교주 장각같은 사이버 렉카, 인터넷 논객 말만 듣고 자신들의 유토피아에 위배되는 사람 못잡아 먹어서 안달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외국 사람 들여다가 자기들끼리 행복하게 살면 되잖아. 꿈꾸는 남자 여자 찾아서 삼천리 여행 떠나면 되잖아. 그런데 왜 내 앞에 있는 남자나 여자가 자신들이 꿈꾸는 유토피아 이성상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못죽여서 안달난 건데. 사회적 죽음으로까지 몰아부치는 이유는 뭔데. 타인의 삶을 평가하고 정의내리고 욕해도 될 정도로 그게 그렇게 대단한 거야?
”

2. 아버지
치와와처럼 뭣도 없는데 센척, 자칭 걸크러쉬,
남에게 버릇없이 대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
이런 여자들과 어울리는 남자가 있을까 생각하는데
하나같이 잘만 결혼하고 살더라고.
왜냐면 그런 여자들이 내적 나르시시스트인 남자 보는 눈이 확실하거든.
뭔가 결혼했다는 것으로 남자다움을 과시하고 싶은 남자 있잖아.
다른사람보다 특출난 게 전혀 없는데 아버지라는 이름 하나 가지면 뭔가 있을거라 생각하는 남자들.
이런 남자들이 “난 결혼하여 가정을 살리는 당당한 아버지다,
강해져야만 하는 슬픈 영웅이자 가정의 슈퍼맨이다.”
그런 이미지에 취해있는 거다.
특징으로는 핸드폰 배경, 프로필사진, 바탕하면,
자동차 안에 사진, 그 오만 곳에 다 가족 사진 올리기.
마치 못생긴 커플들이 공공장소에서 더 애정행각하는 것처럼.
하지만 아버지 자랑놀이도 시간이 지나면 재미없는지
팔불출 같아 보이는 모습과 달리 집에서는 가족들 상대하는 거 세상 귀찮아하고,
채팅 어플, 회사 여직원에게 찝쩍 거리다가 경찰서 들락날락하는 아저씨들, 참 많이 뵜다.
그러면 또 아내가 내게 남편으로서의 존중 안하니 외롭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러면 처음부터 여자 만날 때 그런 면이 있는지 고려하고 만나야 하는 거 아님?
어설프게 살았던 사람이 더 위험해.

3. 해리스
한국이 부자들이 살기 힘든 나라라며 미국 간다잖아.
하지만 부자들은 다 뒤지는 나라 미국 ^^
갑자기 나 해리스 마음에 들었어.
해리스 좀 지지해야겠다.


4. 실제 범죄자상
헌터 x 헌터 만화작가 진짜 사람 보는 눈이 좋다 생각하는게
뚱뚱한 남자 캐릭 하나 나오거든?
그런데 그 남자 캐릭이 있는 집안이 어마어마한 집안이라
형제들의 체력과 실력은 물론 외모 역시 뛰어나지만
저 남자 캐릭 하나만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그로인한 이상한 뒤틀림에
폭력적이고 사디스트스러운 성격,
아직도 엄마 아빠를 마마 파파 라고 부르던가,
노골적인 피규어를 모은다던가.
실제로 범죄자가 성폭행범은
이런 사람이 정말 범죄자일가 싶을 정도로
왜소하고 평범하다 못해 힘하나 없이 생겼다.
어디 학교나 회사에서 한번씩 볼법할
약간 키작고, 음침하고, 조용한데 뭔가 말은 착하게 하는 남자들.
스마트폰 기록 봐좌.
백이면 백 패드립, 여성 뒷담화, 성적 뒤담화하는 애들 한가득이다.
오히려 자신의 섹시함을 뿜뿜 뿜어내는 애들이 뒤탈 하나도 없고
자신의 섹시함을 표현 못하는 애들이 욕구 불만으로 어딘가 뒤틀리더라.
남자 같은 경우는 키가 섹시함의 대상이지 키 작은 남자 조심
여자 같은 경우는 몸매가 색시함의 대상이니 뚱뚱한 여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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