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다이어트 하기 전 가져야 할 마인드

일기

by @blog 2024. 9. 2. 20:59

본문

 

 

 

 

 

 

 

 

물론 다이어트에 있어서 운동도 좋고 식이요법도 좋고 이것저것 다 좋지.

하지만 난 그런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서는 잘모르겠고

뚱뚱한 친구를 곁에 둠으로서

그 친구의 특징, 그리고 이런 마음을 가졌다면 쉽게 빠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친구에게 말해도 귓등으로 듣지도 않는 다이어트 시작 전의 마인드,

그냥 티스토리에 적어본다.

 

 

 

 

1. 솔직히 말할까? 체질 탓이 크다

 

 

 

알지? 조금만 먹었는데 살이 찌는 체질,

많이 먹었는데 살이 안찌는 체질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그런 체질이 있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영양제 및 다이어트 용품팔이니 절대 쳐다도 보지마라.

 

 

 

 

다만 가만히 있지 못하는 체질,  움직이기 싫어하는 체질은 있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체질은 자연스럽게 날씬하고

가만히 있는 체질, 우울증으로 인해 침대 밖으로 벗어나지 못하는 체질은 자연스럽게 뚱뚱하다.

 

 

 

 

즉 좋던 집 밖으로 나가는 습관을 가져야하고

특히 회사라는 곳은 사실 침대처럼 한 자리에 가만히 있는 곳이기에 

집 - 회사, 집 - 회사가 아닌 한곳을 더 추가 시키는게 좋다.

집 - 회사 - 공원

집 - 회사 -  백화점 아이 쇼핑

집 - 회사 - 도서관

분주하게 움직이면 분주하게 빠지리라.

 

 

 

 

2. 허전함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보통 다이어트에 힘든 이유에 대해서 식욕에 대한 유혹,

특히 허전함을 포만감으로 푸는 경우가 많더라고.

진짜 쉬지도 않고 먹더라. 그냥 심심해서 먹고 허전해서 먹고.

하긴 먹는 행위라는 것은 즉각적으로 좋은 반응이 오는 행복한 행위고

특히 요즘 사람들은 그곳에서 행복함을 찾곤 하지.

 

 

 

그때 허전함을 일순간에 무마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틀기만해도 살이 안찐다는 말씀.

이건 실제 있던 일인데 공모전이 있던 날 글에 집중하고 밥도 대충먹다보니

아주 그냥 살이 쪽쪽 빠져서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거 있지.

다만 위와 같은 사례는 매우 극단적이고 또 건강하지도 않으니 

그런 다이어트 방법을 하라는 뜻이 아니라,

그만큼 어딘가에 집중해서 식욕에 대한 유혹을 떨치라는 이야기이다. 

 

 

 

 

게임, 그림, 영화감상, 아니 뭐든 좋으니깐 

간식에 대한 유혹, 야식에 대한 유혹을 떨칠 수 있는

어디 집중이 가는 것을 찾으면 된다. 

다만 그거 하는 도중에 허전하다면서 뭐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고.

 

 

 

 

3. 투정과 질투 좀 하지 마라

 

 

간혹 자신의 몸에 긍정적이지 않아하는 타인과 사회에 분노하고 이상한 질투를 보이곤 하는데

이것이 만성적이게 되면 하나의 어떤 편집적인 성격이 된다.

그로인해 사람과의 접촉, 외출을 더욱 삼가하면서 움직이지 않는 활동을 하니

더욱 살이 찌는 악순환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솔직히 유독 뚱뚱한 여자들만 세상 불만이 많다.

키작은 남자가 키에 대한 편견 좀 그만가지라면서 플러스 모델과 같은 키작남 모델이 있는가?

탈모남이 바디 포지티브라고 해서 자신의 머리를 화끈하게 공개하는가?

콧털 정리는 너무 괴롭고 나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사랑스럽다면서 

유튜브 쇼츠에 자신의 콧구멍을 들이미는 남자 봤어? 

바디 포지티브 검색하면 하나같이 뚱녀들이 뱃살 드러내며 내 몸 사랑한다고 하더라.

그거 좋은 거 하나도 아닌데 말이지.

특히 비만 인플루언서의 죽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은 더욱 말이다.

 

 

 

 

https://lostarks.tistory.com/2809

 

뚱뚱한 여자는 왜 성격이 좋지 않을까

1  외모를 두고 편견을 가진다는 건 인종차별주의자만큼 나쁘다라는 걸 알지만, 외모에 대한 편견에 따르지 못하여 피해를 받았다면 그건 어디에 보상받을 수 있는 건데? 결국 보상 받을 수 없

lostarks.tistory.com

 

 

 

 

 

4. 그러니깐 긍정하지 마라

 

 

이건 분명 나만 그런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을거라 생각한다.

왜 뚱뚱한 여자는 어째서 유독 화려하게 꾸미는가, 에 대해서 말이지. 

아니 뚱뚱하면 뭐 화려하게 꾸미면 안되나요? 라고 묻는다면 

해도 되요, 해도 되는데

나는 그냥 어떤 연구자로서의 자세로 그냥 궁금한 것 뿐이다. 

어째서 뚱뚱한 여성은 해외, 국내 통틀어서 화려하게 꾸미는가.

 

 

 

 

보통 우리가 아는 보편적인 여자의 섹시는 굴곡있는 몸매에서 나온다.

물론 여자들 사이에서나 삐적 마른 몸매, 작은 가슴이 예쁘다며 치켜세워주지만

전세계를 통틀어 섹시하다는 여자는 넓은 골반과 가는 허리, 그리고 큰 가슴이다. 

하지만 뚱뚱하면 이 굴곡있는 몸매를 어떻게 표현하지 못하기에 

유독 여성성을 상징하는 짧은 치마, 네일아트, 화려한 머리색, 풀메이크업, 오버립을

하면서 여성성을 표출하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전혀 먹히지 않는다는 거다.

특히 남자들은 몸이 풍만한데 화려하게 꾸민다고 해서 여성스러움을 느끼느냐... 전혀 아니거든.

그 행위 주최자 빼고는 아무도 섹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살이나 먼저 빼라는 독설이나 하겠지.

 

 

 

 

그러기에 뚱뚱함에도 불구하고 여성성을 보일 수 있는 노력과 방법이 있다면서 긍정적인 생각 하지 말자.

우리가 아는 여성적 섹시함은 알다시피 몸매에서 나오는 거지, 

걸크러쉬 같은 성격? 개념녀 같이 야무진 행동? 뚱뚱한데 잘꾸미는 모습?

퍽이나 섹시해 보이겠다.

물론 bbw라고 해서 뚱뚱한 여성의 몸에 섹시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당신이 좋아하는 남자가 bbw 매니아일 확률이 뭐 얼마나 되겠는가.

1% 확률을 노리지 말고 99%의 확률이나 노리자.

 

 

 

 

 

5. 목표 몸무게를 정확하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다이어트도 엄연히 중독이고 실패하는 것 역시 중독이다. 

합리화하는 것도 중독이고 만족하는 것도 중독이다. 

더군다나 수치를 정하면 프로아나와 같은

위험한 부작용으로부터 당신을 지켜줄테니 수치를 정하자.

 

 

 

 

 

 

인간의 몸뚱이는 변해가는 밥상에 맞춰서 변하기에는 너무 진화의 속도가 느리다.

옛날 풀때기만 먹고 간신히 고기를 사냥해서 먹었던 시절에 맞춰있던 몸이

갑자기 기름지고 크림이 풍부한 식단에 맞춰줄 수 있겠어? 

어쩌면 다이어트라는 것은 필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아니라면 풍만한 몸매가 미인의 기준인 시대가 와야하는데 

그런 날이 오기에는 한참은 멀어보인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관 다녀옴  (0) 2024.09.09
24.09.05 일기  (0) 2024.09.07
24.09.01 일기  (0) 2024.09.02
24.08.28 일기  (0) 2024.08.28
24.08.21 일기  (0) 2024.08.2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