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열받네
나는 나와 똑닮은 얼굴을 가진 남자를 만나고 싶다.
아니 뭐 내가 완전 연예인처럼 이쁜 것은 아니지만
나는 내 얼굴이 좋거든?
그런데 문제는 나 좋다는 남자들 공통점이
마동석 스타일,
키 큰 체대생 스타일,
건실한 청년,
팔자눈썹 멸치 교회오빠,
시골총각 스타일이라는 거다.
게다가 내가 진짜 얌전하고 착한 줄 알더라고.
꼭 듣는 소리 중 하나가
“누냐 생긴거와 많이 다르네....”소리 진짜 많이들음.
“누냐 애인있게 생겼는데....“ 소리 들으면 걍 복창이 터짐.
이거 분명 비꼬는 거지? 기싸움 하는 거 맞지?
그냥 개완전게임오타쿠줫도없는작가지망생모솔인데 말이지.

그래....
현생은 망했어....
그래서 나는 200년 or 600년 연하남인
저기 2차원 세계 상주중인 한.재.문. 만날거다.
재문아 우리사랑 영원히


2. 눈
드디어 내가 사는 지역에서도 눈이 펑펑 내렸다.
진짜 많이 내리는 것이 너무 예쁘더라고.
이때까지 비만 내려서 짜증냈는데 눈이 내렸으니 어디 한번 예쁜 글 좀 써볼까?

3. 내가 좋아하는 건 다 망해
테라포마스라는 영화 아는 사람?
아니 사실 나도 잘 모르는데 빌런에 관한 글을 쓰다가 스테레오 타입을 빌런을 보고
눈길이 가더라고.
페이건민처럼 뭔게 퀴어틱한데 야망많은 악당. 딱 내스타일이야.
그런데 후속작도 나올새 없이 영화가 아주 폭망해버렸으니...
왜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캐릭터 나오는 모든 건 다 망하고 없나요?
4. 불바다
맨날 불바다, 불바다, 했는데
la가 불바다 되어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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