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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일기

일기

by @blog 2025. 1. 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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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재문 서사 진짜 우주 대존맛
 
 
 
비욘드어스 한재문 서사 진짜 정말 정말 대존맛
팬픽을 쓰면 쓸수록 그 진한 맛이 증폭되면서 감칠맛이 난다.
 
 
 
 
자 한재문이라는 인물 하나만 놓고 생각해보자.
우선 6살 때 꼬꼬마 시절 학술원에 입학한거야.
그런데 처음에는 막 이쁘다고 해주겠지?
그런데 후에 너무 뛰어나니 막 시기질투하는거야.
한재문은 책 잡히지 않으려고 미묘하고도 신중하며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고
표면적인 정치 능력은 뛰어나지만 
사적으로 친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학술원에서 지적 받는데
사실 한재문은 어린시절부터 동기들의 질투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았고 결국...
 
 
 
 
 
진짜 
 
 
 
 
한재문!
 

한재문!

 

한재문!

 

 
 
 
 

 
 
개 멋져 진짜.............
 
 넌.... 내 남자양......
 
 
 
 



 
 
곧 보낼 a4용지 2매 공모전에도 현대판 한재문 학생 이야기 망상하다 보낼 예정. 
알았니 재문아? 
200년 전, 아니 600년전 조상님이 널 이렇게 싸랑한단다. 
그러니 이제 그만 모니터에서 나와줘 ㅠㅜㅠㅜㅠㅜㅠㅜㅠ
 
 
 
 
 
2. 정도를 모르는 빡대가리 티스토리

 


티스토리 유지 힘든다는 건 나도 알아.
그런데 도대체 언제까지 모든 게시물에 광고를 박아넣을 건데.
알다시피 내 티스토리에 있는 광고 싹 다 없앴다.
돈도 안되고 해봤자 몇원인데 뭐하러 해.
그런데 이 티스토리가 유지 목적으로 모든 게시물 상단에 광고를 넣은 것,
하다하다 티스토리 주인도 자신이 올리지 않는 광고를 봐야한다.
넣으려면 하단 작게작게 넣을 것이지 제일 위에 큼직막하게 넣는다고?
작작해라 진짜.
네이버 블로그가서 따봉 이모티콘 쓸라니깐.
 
 

 
 
 
 
3. 오시이 마모루
 
 
다들 오시이 마모루의 작품이 지루하고 장광설이 많으며 불필요한 장면이 많다지만
나는 그 정적 사이에서 오는 편안함이 좋다. 
그래. 홍상수 감독 특유의 주절거림 + 줌인 기법보다 훨씬 세련되어 보이는데. 
감정 표현이 잘 드러나지 않는 주인공들의 표정도 좋고.
나도 글을 쓸 때 장광설과 중요해보이지 않는 일상적인 장면을 넣고 싶다.
하지만 나만 또 그렇게 생각했는데 
오이시 마모루의 작품은 작품성은 인정 받아도 흥행면에서는 늘 좋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왜이리 미움만 받다 갈까.
 
 
 
https://www.youtube.com/watch?v=cl6-lAANw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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