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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영호는 복귀했고 김윤환의 폭로는 잊혀졌다.

과거 스타크래프트1 인물 리뷰

by @blog 2025. 8. 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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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벌어질 일은 다 벌어진다.
 
 


 
김택용과 염보성이 코인게이트 논란에도 복귀 한것처럼,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팬들이 그들의 문제를 눈감아줄 수 있을 정도로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애정과 과거의 추억을 사랑하기에 
이영호의 복귀 역시 환영해주었으니,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 결과를 원했기 때문이다.
 
 
 


 

 

 
 
 


결국 벌어질 일은 다 벌어진다.
 


 
 
김윤환이 뛰어난 코치라는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그의 이지훈 감독 폭로전은 너무 무리한 감이 컸다.
나 역시 이전 회사에서 롤대남 찡찡거림을 상대해주느라 피곤했지만 
그렇다고해서 갑자기 칼들고 "야, 너 나 무시했지? 뒤져볼래?" 하면
타인에게 이상행동으로 보였을 터.
거기다가 이창훈 프로게이머처럼
상급자의 아쉬운 대접에 과감하게 선수를 그만두는 것이 아닌
코치로 계속 지내며 어느정도 타협하지 않았는가.
특히 자신의 억울한 감정에 대해서 대중들에게 어설픈 호소를 하면
오히려 역풍적인 결과를 불러 올 수 있다.
 
 
 
 
결국 김윤환의 폭로전은 크게 두각되지도 않았고 최근에는 소식이 없으니,
폭로전은 유튜버들의 단순 컨텐츠로 소비됐으니,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 결과를 원했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이라는 건 여론에 이리 저리 휩쓸리는 미역줄기보다 못함.
물론 나같은 아주 특수케이스 빼고 대부분 미역줄기처럼 여론에 모든 게 좌지우지됨.
이런것을 보면 사람의 흐름,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읽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다.

 

 
 
 
 

 
 

 
뭐 이영호와 김윤환을 떠나서 이지훈 감독은 그다지 뛰어난 감독이 아니다.
그가 재임했던 시절 이영호 선수 위주의 운영 방법이
 게임단 운영방식 능력의 한계를 보여줬거든.
 유망주를 키우는 능력보다 오직 영입하는 모습이 감독의 한계를 보여줌.
 
 

 
하지만 아까 위에서 말한 사람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어디에 있어야 아무 문제없겠다, 잘 되겠다, 이런 걸 기가 막히게 아는 감독임.
그것도 재능이자 엄청난 능력인 거지.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 결과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와 별개로 내 프로게이머 리뷰가 별로 좋지 않은 곳에 쓰여서 영 아니더라.
 아무튼 이영호는 복귀했고 김윤환의 폭로는 잊혀졌지만 나는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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