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죽어도 하지말아야할 것 = 돈자랑

왜냐면 한국인들은 돈을 신으로 숭배하거든.
성공에 대한 노력과 집착이 강하거든.
이게 모두 사회적인 복지가 부족하고
굶어죽지 않을까라는 고민이 많아서 그럼.
그러다보니 복지라던가 사람으로서의 인권보다
본인 성공에 더 집착함.
한국의 회사 사장만 보더라도 임금 체불이 장난 아님.






그런데 누군가 돈이 많다?
배 아파 아주 뒤지려고함.
나는 성공 집착 있는 욕심쟁이 밑에서 인권도 없이 일하는데
너는 부자라고?
그래 너를 한번 잡아보자!






이런 세상에서는 가난한척 없는척 모자란척
즉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됨.
일잘하지만 거만한 직원은 곁에 안두고
일 정말 못하는 자기 말 잘듣는 직원은 곁에 두는 것처럼.
나락으로 간 사람을 가장 불쌍이 여기면서
성공한 사람에 대한 질투도 대단함.



다른사람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미련한 사람으로,
하지만 또 너무 미련하면 우습게 보니깐 적당히 미련하게.
이거 참 어려움.
그래서 한국사람들 타인을 참 불편해함.

됐고 난 한재문 숭배함.
한재문이 하는 말이 다 옳다 ㅋㅋㅋㅋㅋ
재문이가 찝어준 종목은 다 올랐음.
사랑해 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