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저그 프로게이머 중 최고였던 마재윤과의 결승전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임에도
팀에서 보내주는 푸켓관광을 떠나는 푸켓몬 김택용
거기다가 3대 0으로 안당하게 열심히하라는 도발까지
마재윤 팬들은 이를 바득바득갈며
김택용에게 복수해주길 원했지만
3대 0으로 졌지 아마?
그 후 푸켓은 모든 프로토스들의 성지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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