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예술의 기준
가끔 인터넷에 있는 글 중에 굉장히 좋은 글이라고 혼자 감탄한 적이 있다.
그 뿐이랴?
점심시간 잠깐 나눈 대화,
친구와 만나면서 나누었던 잡담 중에 예술적인 글이 꽤 있다.
다만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분량이 있어야하고
편집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유통이라는 절차를 넘고,
예술이라고 평가해주는 사람이 있어야지 예술이된다.
그전에는 그냥 잡담이자 글귀일 뿐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글은 음악, 그림, 영화에 비해서도 제작과정에 큰 전문성을 필요로 하지 않거든.
누구나 한번씩 호기심으로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것처럼
모두들 호기심으로 책을 낼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미 엠쥐세대는 웹툰과 유튜브를 보고
글을 읽거나 쓰는 사람은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나
아직도 독서라는 행위가 우수한 취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뿐이니...
즉 대중의 외면을 받는 컨텐츠가 하필 문학이 됐다는 것에 참 안타까울 뿐이다.
2. 본능적으로 배운 여적여
사실 난 디자인 쪽에 일해 볼까 생각했을정도로 포토샵을 정말정말정말 잘했다.
하지만 디자인업계에서 일하고 나서, 간판및 인쇄업계에 일하고 나서 그 업계에 질려서
결국 평범한 사무직을 택하게 되었다.
디자인 업계는 알다시피 여초였는데 가는 회사마다
여자들 텃세가 어찌나 심한건지.
새로운 직원이 오면 서로 돕고 도와야지 잘 돌아가는데
오직 너만 1시간 먼저 와서 청소하라고 하질않나,
일을 알려주기는 커녕 득달같이 잡고 있지 않나.
지금 돌이켜봐도 그 여자들은 왜 그렇게 까칠했나 생각이 든다.
지금 인공지능으로 디자인 업계가 많이 축소됐다지?
정말 얼마나 다행인 줄 모른다.

3. 여자는 성욕으로 고통받는 존재다.
물론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기에 정확한 검증이 필요한 문장이지만 프로이트는
“여자들은 정신적 승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넘치는 성욕으로 고통받는다”
라고 말했다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여자들이 얼마나 정신적 승화를 잘하는데.
덕질로 승화
수다로 승화
인간관계의 집착으로 승화
재회주파수로 승화
본인을 전시하는 브이로그로 승.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자신의 성적 에너지를 어떤 창조물로 변환 시키는 사람은
매우 극소수의 사람일 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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