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해보니 어렸을때부터
나님 인간 혐오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는 듯.
엄마 말로는 유치원 때부터 애들 무리에 섞이지 않았다고 하는데
왜냐면 무리에 섞이는 것보다
멀리서 연구하고 지켜보는 것을 더 좋아했거든.
그래서 애들 교사 앞에 옹기종기 모일때 책장에서 혼자 책 읽었다.
돈 받고 억지로 일하는 티 팍팍 나서 그 꼴 보고 싶지 않았다.
다들 쥬라기 공원 영화 보고 싶다고 했을 때
그때도 난 다른 거 보자고 손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뭐였는지는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애들과 일부로 반대로 했던건지,
아니면 기억도 안나는 영화를 보고 싶었는지 몰라도 반대로 갔다.
난 태어날때부터 홍대병 걸린 게 확실해.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난 학교라는 곳을 정말 싫어했음.
히스테리 많은 아줌마 밑에서 공부 한다는 것은 정말 생지옥이야.
더운 날 전기세 아낀다고 에어컨 못틀게한
학교 안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지옥이야.
동네가 가난해서인지, 아니면 그 지역이 가난해서인지 모르지만
애들은 약아빠지고 이기적인 게 영혼까지 더러운게 느낌.
특히 남자애 무리는 나쁜 짓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예비 범죄자 냄새가 너무 풍겨서 진짜 싫었어.
저런 놈들 피하고 싶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지.
그래서 학교 갈 때 늘 지각을 달고 살았던 건가?
등교시간 5분전에 간신히 들어오는 게 일상이 되었나?
생각해보니 난 학교에 들어가는 것 조차 싫었던게 분명해.
친구라는 것도 그깟 왕따 피하고 싶은 마음에
눈치보고 억지로 친한척 하는 게 내 눈에 딱 보였음.
졸업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남남됨.
회사라는 곳은 말할 것도 없지.
그곳에 불지르고 싶은 충동까지 들었음.
그냥 커피가 이거면 TOP는 이거야.
선생님 병신이라면 사장이라는 것은 상등신임.
국재마조히스트 대회라도 열린걸까?
도대체 앞전 마조히스트가 어떻게 행동했길래
저렇게 버릇없이 행동하지?
얼마나 오냐오냐하며 받아준거야.
당신들 사람맞지?
우선 여자는 사람 아님.
매일 얼굴에 화약가루 바르고 산다는 것부터가 사람 아니라는 증거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사람 아니라는 증거임.
애새끼처럼 혀 짧은 소리 내는 거 부터가 사람 아니라는 증거임.
성격 꼬인 여자들 존많.
미친여자 존많.
정신병자 존많.
그걸 남자는 이미 알았는지 여자 사람 취급 안해줌.
익명의 상태에서 여자 만나면 얼씨구나하고 성희롱부터 하는 게 남자임.
하긴 얼굴 봐도 성희롱 하는 게 남자임.
탁기 장난 아니고 생각 자체가 부패되어 있는 남자 99%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닥쳐. 성인 되자마자 나한테 하얀 도화지 더렵히는 재미 타령하는 남자 존나 많았어.
초등학교 남자애 무리가 예비 범죄자 냄새 풍기더니
결국 어른이 되어서 범죄자 존많.
중고나라 사기하는 거 자랑스럽게 여김.
남자에 미친 여자 임신시키고 튀는 거 자랑스럽게 생각함.
그런 둘이 한쌍이 되어 만나다니.
사람이 아닌자와
사람이 아닌자가 만나다니.
너.무.너.무.잘.어.울.린.다.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우와.
나님 너무너무 대단하다.
인내심부터 아량 진짜 너무너무 대단.
일본지진 온다면서.
인류 다 멸종할 수도 있다면서.
이제보니 인간을 천천히 말라 죽이는 작전으로 노선을 바꾼거야?
지금 날씨가 엄청덥거든.
어디는 50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더라.
이런 식으로 사람 죽이겠다 이거지?
그러면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지.
최후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오직 이 몸이라는 말씀.
환란의 시대 지나가고 나만 살고 나만 천국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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