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2023.12.28 by @blog
경이로움이 빠진 현대 예술 (예능보다 못한 예술)
2023.12.27 by @blog
다단계 회사가 재택근무를 들먹이는 이유
2023.12.26 by @blog
회사는 좋은 터가 아니다.
2023.12.25 by @blog
죽는소리하는 직원은 절대 퇴사하지 않는다
2023.12.24 by @blog
회사가 남직원을 더 선호하는 이유
2023.12.23 by @blog
용기의 대물림
2023.12.22 by @blog
젊은 꼰대 전성시대
2023.12.21 by @blog
보이지 않는 협박, 동종업계의 소문
2023.12.20 by @blog
고용은 왜 착한 행동으로 취급받는가
2023.12.19 by @blog
우리는 왜 퇴사를 무겁게 생각할까?
2023.12.18 by @blog
당신이 영화 헤어질 결심이 불편한 이유 (불륜이라는 도덕성을 못뛰어 넘은 영화)
2023.11.14 by @blog
창녀와 경쟁해야 하는 불쌍한 여자들
2023.10.13 by @blog
POD, 전자책 출판사를 마땅히 고르지 못하신 분에게 (이퍼플, 유페이퍼, 부크크)
2023.09.28 by @blog
좆소기업도 대기업도 가지고 있지 않은 워라벨, 칼퇴, 성취감
2023.09.21 by @blog
고개 숙인 남성성을 회사에서 찾는 중년 남자들
2023.09.21 by @blog